블루보틀. 서울 성동구와 한국에 진출한 블루보틀커피코리아가 상생 협약을 맺었다. /사진=독자 제공
블루보틀. 서울 성동구와 한국에 진출한 블루보틀커피코리아가 상생 협약을 맺었다. /사진=독자 제공

서울 성동구와 한국에 진출한 블루보틀커피코리아가 상생 협약을 맺었다.

서울 성동구는 지역공동체 상생발전을 위해 블루보틀커피가 주민과 상인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구는 블루보틀커피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블루보틀커피의 브라이언 미한 대표이사는 "한국 진출을 위해 2015년부터 성수동 지역을 주목해 왔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블루보틀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가 더불어 함께 상생의 길로 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루보틀커피는 한국 1호점인 성수점이 3일 오전 정식 오픈했고 매장 오픈 전부터 수십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