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9일 조선대서 '신세계 지식 향연' 개최
신세계그룹은 오는 9일 오후 5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2019 신세계 지식향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14년부터 인문학 중흥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신세계 지식 향연'은 지난달 24일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올해들어 조선대학교에서 세번째 시간을 마련했다.
 
‘신세계 지식향연’신세계그룹의 대표 인문학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5년간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파해 왔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세계 문화유산 수준의 인문학 콘텐츠를 발굴해 출판 하는 등 우리 사회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정성 있게 진행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메인 테마는 엔히크의 포르투갈 항해연구소 600주년 기념,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 대항해시대 열리다’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모험가인 제임스 후퍼와 세계사 강연과 지식 전파로 큰 호평을 받은 송동훈 문명탐험가가 역동적인 시대상황을 쉽지만 심도 깊게 풀어낸다.

축하 공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행사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 첼리스트 김해은, 플라멩코 댄서 김혜민의 특별 무대로 ‘그랜드 투어’ 무대가 될 스페인 음악과 예술을 미리 경험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2019 신세계 지식향연’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영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주제에 대한 필독서 1권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바탕으로 한 퀴즈를 풀고, 1박 2일 합숙 인문학 캠프를 거쳐, 최종 30명의 ‘청년영웅’을 선발한다.

‘청년영웅’에게는 8월에 진행되는 그랜드투어(스페인-포르투갈)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신세계그룹 지원 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및 가을 장학금 등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