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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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휘발유 가격이 이번 주 리터당 1500원선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유류비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7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2015년 9월 GS칼텍스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ℓ당 최대 15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주유 특화카드인 ‘부자되세요 더 오일 카드’를 출시했다.

‘더 오일 카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유 할인을 자랑하는 주유 특화 카드다.

GS칼텍스(LPG 충전소 포함) 이용 시 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에는 ℓ당 150원, 토요일과 평일에는 ℓ당 12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주유 혜택 외에도 온라인쇼핑몰(G마켓, 11번가, 쿠팡 등), 백화점, 대형마트 업종 이용금액의 5%와, 패밀리레스토랑, 커피전문점 이용금액의 10%를 각각 적립해주는 생활적립 서비스가 제공된다.

KJ카드 관계자는 “부자되세요 더 오일 카드는 국내 최대의 주유 할인과 다양한 생활적립서비스 기능을 담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라며 “최근 유류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많은 고객들이 더 오일카드의 혜택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각각 1461원,1458원으로 1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7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현행 15%에서 7%로 축소되면서 기름값 고공행진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