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5세대 이동통신(5G) 시장에서 LG유플러스가 또한번 승부수를 던졌다.

8일 LG유플러스는 LG전자의 5G 단말기 ‘V50 씽큐’에 최대 5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에도 파격적인 공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요금제별로 제공되는 공시지원금은 ▲5G프리미엄(월9만9000원) 57만원 ▲5G스페셜(월 8만5000원) 51만원 ▲5G스탠다드(월 7만5000원) 45만원 ▲5G라이트(월 5만5000원) 33만원이다. 매장에서 15%의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최대 65만5500원까지 단말기 가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V50은 54만3500원이 된다.

LG유플러스 측은 “공시지원금을 24개월 선택약정 할인과 동일하게 제공해 소비자의 요금부담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혜택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