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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제에 티볼리를 후원한 쌍용자동차. /사진=쌍용자동차 |
올해로 89회째를 맞은 춘향제는 전라북도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남원 광한루 일원에서 광한춘몽(廣寒春夢)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 연속(86~87회) ‘전통예술분야’ 전국 1위로 선정한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다.
지난 8일 광한루에서 진행된 본선에서는 32명의 참가자가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황보름별씨(21세, 경북 경산)가 춘향 진(眞)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티볼리가 수여됐다.
티볼리는 3년 연속 국내 소형SUV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으며 쌍용차의 주력 모델로 성장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역사 속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춘향 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함평나비축제와 화천산천어축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 후원을 비롯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이미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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