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시즌 10호골을 달성한 첼시의 루벤 로프터스-치크(오른쪽). /사진=로이터 |
첼시가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승부차기에서 두 차례나 선방해낸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가운데 ‘신성’ 루벤 로프터스-치크도 선제골을 넣는 등 본인의 진가를 발휘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첼시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1-1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스코어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날과 함께 결승 무대에 오른 첼시는 2012-2013시즌 이후 6년 만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게 됐다.
이번 시즌 홈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6전 전승을 거뒀던 첼시는 프랑크푸르트를 맞아 선제골까지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 중심에는 로프터스-치크가 있었다. 전반 28분 에당 아자르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로프터스-치크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프랑크푸르트의 골망을 흔들었다. 로프터스-치크의 침착함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로프터스-치크는 선제골 외에도 아자르와 함께 첼시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해냈다. 지난 1차전에서 무려 9차례나 드리블 돌파를 성공시키는 등 특유의 피지컬과 개인기를 앞세웠던 로프터스-치크는 이번 경기에서는 안정감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아자르가 드리블 성공 8회, 키 패스 6회 등을 기록하는 등 프랑크푸르트의 진영을 휘저은 가운데 로프터스-치크는 선발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치인 패스 성공률 90%를 기록하며 동료들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후반 39분 로스 바클리와 교체될 때까지 부지런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며 홈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최근 10경기 동안 4골 3도움을 올리는 등 상승세를 탄 로프터스-치크는 2014년 1군 무대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10골(총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본인의 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로프터스-치크는 어느덧 첼시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날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 팀의 승리를 확정 지은 아자르는 기뻐하는 팀 동료들과 달리 덤덤한 모습을 보이며 첼시와의 이별을 예고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슈퍼크랙’의 이탈은 첼시팬들에게 있어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지만, 로프터스-치크의 엄청난 성장세와 존재감은 큰 위안이 되고 있다.
첼시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1-1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스코어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날과 함께 결승 무대에 오른 첼시는 2012-2013시즌 이후 6년 만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게 됐다.
이번 시즌 홈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6전 전승을 거뒀던 첼시는 프랑크푸르트를 맞아 선제골까지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 중심에는 로프터스-치크가 있었다. 전반 28분 에당 아자르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로프터스-치크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프랑크푸르트의 골망을 흔들었다. 로프터스-치크의 침착함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로프터스-치크는 선제골 외에도 아자르와 함께 첼시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해냈다. 지난 1차전에서 무려 9차례나 드리블 돌파를 성공시키는 등 특유의 피지컬과 개인기를 앞세웠던 로프터스-치크는 이번 경기에서는 안정감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아자르가 드리블 성공 8회, 키 패스 6회 등을 기록하는 등 프랑크푸르트의 진영을 휘저은 가운데 로프터스-치크는 선발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치인 패스 성공률 90%를 기록하며 동료들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후반 39분 로스 바클리와 교체될 때까지 부지런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며 홈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최근 10경기 동안 4골 3도움을 올리는 등 상승세를 탄 로프터스-치크는 2014년 1군 무대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10골(총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본인의 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로프터스-치크는 어느덧 첼시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날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 팀의 승리를 확정 지은 아자르는 기뻐하는 팀 동료들과 달리 덤덤한 모습을 보이며 첼시와의 이별을 예고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슈퍼크랙’의 이탈은 첼시팬들에게 있어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지만, 로프터스-치크의 엄청난 성장세와 존재감은 큰 위안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