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통도사 입구에서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뉴스1DB
경남 양산 통도사 입구에서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뉴스1DB
경남 양산 통도사 입구에서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2일 낮 12시40분쯤 경남 양산시 통도사 입구쪽에서 체어맨 승용차 한 대가 도로 우측 보행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이 외에도 현재 8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상을 입은 4명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이날은 부처님 오신 날로 통도사를 찾은 이들이 많아 피해 규모가 늘었다.

경찰은 운전자 김모씨가 운전미숙으로 엑셀을 밟아 급출발을 하면서 도로 우측 편에 앉아 있던 사람들을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