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본사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DB
넥슨 본사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DB

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넥슨 매각 본입찰 기대감 속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49분 현재 넥슨지티는 전 거래일 대비 1850원(13.96%) 오른 1만5100원, 넷게임즈는 750원(7.50%)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각을 추진 중인 넥슨은 오는 15일 본입찰에 들어간다. 넥슨코리아 자회사 넥슨지티와 넷게임즈는 매각 관련 수혜주로 분류된다. 넥슨코리아의 넥슨지티, 넷게임즈 보유지분은 각각 63.16%, 47.63%다.

넥슨 인수적격후보로는 카카오, 텐센트, MBK파트너스, 베인캐피탈, KKR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