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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록으로 뒤덮인 가평 클럽레스피아. /사진=야놀자 |
야외활동의 꽃은 캠핑이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하룻밤을 자연에서 보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바비큐, 캠프파이어 등 즐길거리도 많다. 귀찮다면 간편한 행동식과 함께 망중한을 즐겨도 좋겠다. 장비, 용품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싶다면 글램핑과 카라반을 주목하자.
텐트나 식기도구 등 장비 없이도 캠핑의 묘미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연 깊은 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야놀자가 추천한 글램핑장과 카라반을 주목하자. 봄날의 정취와 자연의 변화를 느낄 자연 한복판에 있다. 물론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접근성도 좋다.
◆복층형 이색 텐트 '클럽레스피아'
클럽레스피아(경기 가평군 설악면)는 해발 389m 청정지역에 자리한 글램핑장이다. 울창한 숲이 너른 잔디밭을 에워싼다. 잔디밭 어디서든 두 눈 가득 푸르름을 담을 수 있다. 이곳의 특징은 복층형 구조의 이색 텐트다. 1, 2층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성인 4명까지 안락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다락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다.
| 디자인이 돋보이는 캠프통아일랜드. /사진=야놀자 |
◆청평호 품은 '캠프통아일랜드'
산보다 물을 좋아하는 이라면 캠프통아일랜드(경기 가평군 청평면)를 눈여겨보자. 청평호와 마주하고 있어 낮과 저녁으로 전혀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다. 햇볕이 내리쬐는 한낮에는 호반에서 스피드보트와 플라이피시, 땅콩보트 등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이른 아침과 저녁에는 청평호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캠프통아일랜드는 세련된 공간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독일 iF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상과 본상을 수상한 건축공방의 심희준·박수정 공동대표가 설계했다.
◆이야기꽃 피울 '푸른산페어웨이'
| 12지간 동물을 객실 콘셉트로 한 푸른산페어웨이. /사진=야놀자 |
◆스파와 캠핑 아우르는 '스파앤캠핑펜션'
울창한 숲이 주는 편안함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스파앤캠핑펜션(경기 양평군 단월면)을 주목하자. 이곳은 산음자연휴양림과 가까워 숙소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산림욕을 한 것 같은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스파앤캠핑펜션이 특별한 또 다른 이유는 캠핑과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한낮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다소 기온이 내려가는 저녁에는 따뜻한 스파에서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미국 전통 카라반 경험할 '아웃오브파크'
| 에어스트림을 이국적으로 꾸민 아웃오브파크. /사진=야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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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