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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가운데)와 김병표 부장(왼쪽), 조일훈 차장이 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엘리시아지식센터에서 열린 '부건에프엔씨 화장품 및 곰팡이 호박즙 논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임블리 화장품 제조일자 조작 의혹에 대한 녹취록 및 증거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는 패션기업은 물론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호박즙 곰팡이 논란을 시작으로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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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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