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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6개 금융기관과 하남시 지역화폐‘하머니’ 판매대행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허춘 하남농협상무, 안종열 서부농협조합장, 이점복 MG 새마을금고 이사장, 윤충식 동부신협 이사장, 조두휘 선린신협 이사장, 강태원 가나안신협 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하남시-6개 금융기관 지역화폐 ‘하머니’ 판매대행 업무협약식. / 사진제공=하남시 |
이번에 협약을 맺은 6개 금융기관 22개 지점은 오는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이는 경기도 최초로 판매처를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김 시장은“대외적으로는 경제환경이 어렵고, 하남시 역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힘겨운 상황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지역화폐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도시재생, 교산신도시를 통한 지하철 3·5호선 개통으로 원도심에 소비와 문화의 중심으로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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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