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클래스 소서러. /사진=펄어비스 JP
일본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클래스 소서러. /사진=펄어비스 JP
펄어비스가 일본에서 서비스중인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클래스 ‘소서러’(Sorceress)를 추가할 계획이다.  

23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일본 검은사막 모바일에 소서러 업데이트를 오는 30일 진행한다. 펄어비스 일본법인(JP)은 업데이트전 소개 영상 공개 및 사전예약 모집에 나섰다.


소서러는 부적과 타리스만을 사용해 어둠의 마법을 구사하는 근·원거리 마법클래스다. 어둠의 기운을 몸에 둘러 자신을 보호하거나 적에게 발사해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근접 및 원거리마법을 적절히 조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미 국내버전에는 적용된 클래스 중 하나다.

펄어비스 JP는 소서러 클래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각 마을 물약 상인의 가까이에 출현하는 NPC를 누르고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업데이트 후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일본내 검은사막 모바일 매출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2월26일 일본에서 출시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약 열흘 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톱5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상위권을 유지했던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효과가 둔화되면서 이날 기준 현재 일본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매출 21위를 기록했다. 약 3개월 만의 콘텐츠업 데이트를 통해 반등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국내 신규클래스를 출시할 때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같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소서러의 경우 국내버전에서는 지난해 4월30일에 출시된 것인데 클래스 출시는 각 나라마다 현지 특성 및 선호도에 따라 변동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