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이 장중 1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관계사 비보존이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 미국 임상3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10시14분 현재 텔콘RF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940원(14.03%) 오른 7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보존이 개발 중인 오피란제린은 중독 등 기존 마약성 진통제가 가진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 차세대 진통제로 앞서 진행된 임상2상에서 통증 개선 및 마약성 진통제 사용 절감 등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오피란제린이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만큼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