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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근무임직원 자녀 70명을 서울 계동 본사로 초청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
자녀초청행사는 임직원들의 일과 삶, 가정의 균형을 제고하고자 지난 2017년 처음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까지 약 170여 가족, 총 570여명이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계동사옥에 방문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 모인 임직원 자녀들은 컬쳐라운지, 옥상정원, 대회의실 등 부모님이 근무하는 일터 곳곳을 둘러봤다. 또 부모님이 해외에서 직접 찍어 보낸 영상메시지를 함께 시청하며 엽서에 답장도 썼다.
이밖에 사옥 구내식당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어린이 요리수업을 통해 수제버거, 웨지감자, 쿠키 등을 손수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사기를 고취하고 일과 삶, 가정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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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