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5일 국립서울충원에서 열린 '자매결연 묘역관리' 봉사활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5일 국립서울충원에서 열린 '자매결연 묘역관리' 봉사활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 보훈의 달·제64회 현충일을 기념해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21묘역 1587기에 대해 연 2회 헌화활동과 묘역 가꾸기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 90여명이 참석해 자매결연이 되어 있는 21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묘비 닦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현충탑 분향과 위패봉안관을 관람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가족들과 봉사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해줄 수 있어서 보람됐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