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지난 25일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 '그린다솜이 가족자원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생활용품을 해체해 쓸모 있는 부품을 분류하고 있다./사진=교보생명 |
‘그린다솜이 가족자원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5월 프로그램 ‘자원재순환과 새활용(Upcycling)’에는 일반인 가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를 탐방하며 ‘새활용’의 개념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인 ‘소재구조대’ 활동을 통해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해보고 금속, 플라스틱 등 부품을 분류해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재은행에 저금했다. 가족들이 함께 새활용물품을 제작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도 보냈다. 새활용은 쓸모 없거나 버려진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을 말한다.
행사에 참가한 김지우 학생(중학교 1학년)은 “평소 부모님과 함께할 시간이 적었는데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돼 좋았다”며 “매일 41만톤의 쓰레기가 버려진다는 사실을 듣고 일회용품을 줄이기로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