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사진=머니S |
부실채권비율은 자산건전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은행 부실채권비율이 1% 아래로 떨어진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 3분기 말(0.82%) 이후 지난해 3분기(0.96%)가 처음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1.43%)은 전년 동기(1.75%) 대비 0.32%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여신(2.12%)은 전년 동기(2.84%) 대비 0.72%포인트 떨어졌다. 중소기업여신(1.05%)도 전년 동기(1.13%) 대비 0.08%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개인사업자여신(0.39%)은 전년 동기(0.38%)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0.25%)은 전년 동기(0.25%)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0.19%)은 전년 동기(0.19%) 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타 신용대출(0.40%)은 전년 동기(0.38%)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1.34%)은 전년 동기(1.39%)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00.8%로 전년 동기(101.9%) 대비 1.2%포인트 떨어졌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총 대손충당금잔액을 고정이하여신으로 나눈 비율이다.
금감원은 "올해 1분기 부실채권비율(0.98%)은 전년 말 대비 비슷한 수준이나 대손충당금적립률(100.8%)은 소폭 하락했다"며 "향후 신규부실 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함으로써 손실흡수 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