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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코스피지수가 미중 무역분쟁 해소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2포인트(0.23%) 오른 2048.8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847억원, 5782억원 각각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5532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0.56포인트(0.03%) 오른 2044.77에 거래를 시작했다. 막판 강세를 보이며 205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2040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합의를 고대하고 있다는 발언과 중국 외교부의 미국과의 갈등은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발표한 것이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메모리얼데이 휴일을 맞아 휴장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1.11%), 셀트리온(6.90%), 신한지주(2.45%), 삼성바이오로직스(1.03%) 등은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0.23%), SK하이닉스(-1.49%), 현대모비스(-0.91%), SK텔레콤(-1.1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13.09포인트(1.90%) 상승한 702.76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39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387억원, 125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5.18%), 신라젠(3.82%), 헬릭스미스(3.17%), 펄어비스(4.45%) 등은 상승했고 포스코케미칼(-1.86%), 스튜디오드래곤(-1.46%), 에스에프에이(-0.92%), 코미팜(-2.03%)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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