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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무성했던 하천변에 녹색의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안양대교 하부 안양천변 산책로 일대에 초화류를 식재하는 공사를 지난 27일 완료해 오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 조성 전. / 사진제공=안양시 |
| / 사진제공=안양시 |
시는 이곳의 잡초를 제거하고 대신 금계국, 톱풀, 코레우리미리 등 3종의 초화류 2만5000주를조성했다. 또 이 과정에서 기존의 산책로 폭을 1m 확장해 한결 널찍하면서도 안전하게 바꿔놓았다.
조성된 초화류는 2개월 후면 꽃이 활짝 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책 나온 시민들은 물론, 자전거 하이킹 족들에게 더 없이 좋은 휴식처이자 힐링공간으로 사랑받을 것이 기대된다.
한 시민은 “안양천이 자주 찾는데 초화류 식재로 더욱 예뻐졌다며 전국적으로도 가장 아름다운 하천 중에 하나다”라고도 속마음을 드러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변 일대 청보리밭 조성과 유해식물 퇴치 등도 벌이고 있다며, 아름답고 쾌적한 하천조성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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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