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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가운데)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날아오를 수 있을까. /사진=로이터 |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의 피할 수 없는 결전이 다가오고 있다. 잉글랜드 내전을 성사시킨 두 팀은 다음달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의 주역 손흥민 역시 이번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8강전에서 홀로 총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의 4강행을 이끌었던 손흥민은 리버풀을 상대로도 득점포를 조준하고 있다. 만약 손흥민이 이번 결승전에서 득점에 성공한다면 아시아인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은 본인을 응원할 한국 팬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정말 감사하게도 한국의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일어나기 힘든 이른 시간(오전 4시)에 시작된다. 나를 위해 일찍 일어나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나의 100%를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유럽 진출의 문을 열어준 아시아 출신 선수들을 존경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선수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서 몇년 전 내가 있었던 시기보다 유럽 무대를 향한 문이 더욱 넓어지기를 원한다. 우리와 조국을 위해 엄청난 일을 해낸 (박)지성이형처럼 되고 싶다”며 본인의 활약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유럽에 진출할 기회를 더욱 얻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한편 손흥민은 박지성(2008-2009시즌, 2010-2011시즌)에 이어 아시아인으로서는 두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선다. 이와 관련, 손흥민은 “지성이 형이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결승전에 나선 엄청난 경기였다. 당시 나는 축구 팬으로서 경기를 지켜봤고 그 경기를 보며 항상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을 꿈꿨다”고 밝히기도 했다.
토트넘의 주역 손흥민 역시 이번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8강전에서 홀로 총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의 4강행을 이끌었던 손흥민은 리버풀을 상대로도 득점포를 조준하고 있다. 만약 손흥민이 이번 결승전에서 득점에 성공한다면 아시아인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은 본인을 응원할 한국 팬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정말 감사하게도 한국의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일어나기 힘든 이른 시간(오전 4시)에 시작된다. 나를 위해 일찍 일어나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나의 100%를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유럽 진출의 문을 열어준 아시아 출신 선수들을 존경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선수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서 몇년 전 내가 있었던 시기보다 유럽 무대를 향한 문이 더욱 넓어지기를 원한다. 우리와 조국을 위해 엄청난 일을 해낸 (박)지성이형처럼 되고 싶다”며 본인의 활약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유럽에 진출할 기회를 더욱 얻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한편 손흥민은 박지성(2008-2009시즌, 2010-2011시즌)에 이어 아시아인으로서는 두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선다. 이와 관련, 손흥민은 “지성이 형이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결승전에 나선 엄청난 경기였다. 당시 나는 축구 팬으로서 경기를 지켜봤고 그 경기를 보며 항상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을 꿈꿨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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