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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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저가매수 기대감 속에 강보합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전 거래일 대비 1.01포인트(0.05%) 오른 2024.33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억원, 16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58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LG화학 등이 1~2%대 강세를, 신한지주가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3포인트(0.16%) 오른 692.60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억원, 8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5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 종목이 보합권 내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헬릭스미스가 2%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한국 증시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화웨이가 미국의 보안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언하는 등 반도체 업종과 한국 증시에 대한 저가매수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