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입주기업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광주첨단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강했다./사진제공=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
지난 29일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입주기업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광주첨단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강했다./사진제공=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이하 '산단공')가 입주기업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2019 광주첨단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30일 산단공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강한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 초정 강연을 통한 CEO 등 임직원들의 경영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일종의 '북클럽'으로 광주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 및 광주첨단경영자협의회 CEO 등 150명이 참여했다.


산단공은 CEO의 전통적 경영방식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분야 경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변화에 맞춰 인문·사회·과학·경제 등 경영전략 수립에 인문강좌가 필요하다고 인식, 리더스 아카데미를 기획하게 됐다.

올해 과정은 5월부터 강의 당 2시간씩 총 7회 걸쳐 진행하며, 참가대상자 이외에 희망시 기업내 일반직원들도 청강할수 있다.


또한 '광주첨단 리더스 아카데미'는 단방향 강연방식에서 탈피하여 쌍방향 소통 강연으로 진행되며, 밴드(SNS)를 활용해 도서의 감상 후기을 저자가 직접 확인하는 등 소통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강식는 민주평화당 최경환 국회의원, 광주광역시 정종재 부시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이용범 광주첨단경영자협의회 회장 등 이 참여했다.


첫 강의는 '후츠파로 일어서라' 저자 윤종록 전 차관이 '이스라엘의 혁신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양정무 작가, '고요할수록 밝아지는것들' 저자 혜민스님 등 7명의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행만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급변하는 미래에 대응하고, 기업의 비젼과 미래를 제시할수 있는 다양한 컨덴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