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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광공업생산과 건설수주는 증가한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생산은 ▲화학제품(-49.2%) ▲섬유제품(-22.5%) ▲금속가공(-13.7%)은 감소했으나, ▲기계장비(32.0%) ▲전기장비(8.7%)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8.4%)은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8.8% 증가했다.전월대비로도 8.1%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2.6으로 전년동월대비 9.0% 감소한 가운데 백화점은 전년대비 8.7%, 대형마트는 9.3% 각각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948억원으로 전년대비 95.0%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2.6으로 전년동월대비 9.0% 감소한 가운데 백화점은 전년대비 8.7%, 대형마트는 9.3% 각각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948억원으로 전년대비 95.0%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공기업 등의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59.9% 감소했으나,민간부문은 부동산 임대업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135.2% 증가했다.
건축부문은 오피스텔, 사무실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94.1% 증가했고, 토목부문은 기계장치, 토지조성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무려 47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식료품(-10.1%) ▲1차금속(-5.4%) ▲석유정제(-4.0%)는 감소했으나, ▲전기가스업(28.1%) ▲기타운송장비(2.6%) ▲화학제품(0.1%)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0.9% 증가했고, 전월대비로도 2.2%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7.0으로 전년동월대비 5.9%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5747억원으로 전년대비 16.1%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정부, 공기업의 수주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46.6% 감소했으나, 민간부문은 건설업, 석유화학 등 수주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17.9% 증가했다 .건축부문은 아파트, 사무실 등의 수주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20.9% 감소했으나, 토목부문은 기계설치, 1차금속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26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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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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