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왼쪽)과 윤철민 위닉스 대표이사 / 사진=위닉스
서철모 화성시장(왼쪽)과 윤철민 위닉스 대표이사 / 사진=위닉스
위닉스는 지난 29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2억원 상당의 공기청정기 529대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제조본부를 두고 있는 위닉스는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자사의 공기청정기를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화성시청에 기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기부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위닉스 설치마스터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위닉스는 사회공헌을 위해 다양한 CSR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분당구청에 1억500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420대를 기탁했다. 기탁품은 취약계층이 많이 모이는 관내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지난 4월에는 ‘위닉스의 따뜻한 세상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소망동산에서 3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활동으로 따듯한 마음을 나누었으며 지난 10일에는 위닉스 제로2.0 공기청정기 300대를 경기도 시각장애인 연합회에 기부한 바 있다.

윤철민 위닉스 대표이사는 “공기청정기 기부로 지역 내 취약계층도 공기질 관리 및 미세먼지의 위험성에서 조금이라도 개선된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목표로 꾸준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