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2019 안양시 인도시장개척단'. / 사진제공=안양시 |
인도시장개척단은 금년이 3회째로 KOTRA 현지 무역관의 사전 시장성 조사와 검증을 통과한 우수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 100개사와 130건이상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110만달러 상당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처음 진출한 기업이 대부분 임을 감안할 때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및 필러를 제조하는 리엔젠은현지 업체들의 높은 관심과 인도시장 연착륙을 위해 현지 법인 설립 및 공장 건설을 수출상담과 병행 추진했다. 나머지 기업들도 전시제품이 완판되는 등 사후 추가 가격협상 등을 통해 수출계약 성과가 속속 실현될 전망이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 김흥규 원장은 “인도는 13억명의 인구와 7% 대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는 세계 6위의 경쟁력있는 국가로서 안양시의 우수기업들이 인도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며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위해 현장까지 달려와 준 첸나이 김형태 총영사관, KOTRA무역관, 현지기업협회와 상공회의소등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소통하고 노력한다면 거대한 인도시장 또한 우리기업들이 충분히 접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다시 한번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