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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2019년 을지태극연습 훈련 모습. / 이하 사진제공=파주시 |
이어 최 시장은 “파주시는 충무사태 발령시 주민이동 대상 지역 중 경기도 최대 규모의 인구 및 차량 이동을 실시해 이동계획상의 2개 교량으로는 병목현상과 군부대와의 중복구간 발생으로 시민생명을 보호하기 어렵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및 11개 유관기관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을지태극연습 훈련을 완료했다.
5월29일과 30일은 전시대비 연습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직제 편성, 도상연습 및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형의 현안에 대해 전시 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파주시청 복지동 옆 주차장에서 생활안전체험장을 운영해 금향초등학교 학생 150명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등 교육식 훈련을 진행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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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