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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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풀타임 출장한 가운데 곧장 한국으로 날아와 또 다른 경기를 준비한다.

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3일 오후 3시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집합한다.


이날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에서 UCL 결승전을 치른 손흥민은 오는 4일 저녁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현재 세리아B 승격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는 중인 헬라스 베로나의 이승우도 같은 날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7일 저녁 8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와 경기를 갖는다. 오는 11일 저녁 8시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