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원시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이날부터 3일 제3회 수원지속가능발전영화제까지 이어진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지난 1일 기념식에서 수원시 환경발전에 이바지한 시민·공무원 15명에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시 청소년(초·중·고)을 대상으로 한 ‘2019 환경작품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도 열었다.


백운석 제2부시장은 “우리 시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환경 문제는 ‘나의 문제’라는 생각으로 모든 시민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개최된 유엔 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매년 환경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