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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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무더위가 한반도를 덮치면서 5월 에어컨 판매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 5월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최근 몇 년간 5월의 에어컨 판매를 살펴보면 이른 더위가 없었던 지난해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2016년 5월에는 2015년 동기 대비 9%, 2017년 5월에는 2016년 동기 대비 60%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5월에만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전자랜드는 매년 빨라지는 여름을 5월 에어컨 판매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전자랜드는 오는 6월30일까지 전자랜드 스페셜 롯데카드로 에어컨 결제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나카드로 300만원 이상의 금액을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 시 캐시백 10만원을 제공한다.


이밖에 삼성전자·LG전자·캐리어의 300만원 이상 프리미엄 에어컨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전자랜드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 시 금액대별로 최고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한편 전자랜드에서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은 지역에 따라 1일에서 3일 이내(6월 3일 기준)에 설치가 가능하다.


정종수 전자랜드 MD는 “이제는 에어컨 성수기를 5월부터라고 해도 될 정도”라며 “6월에도 에어컨 구매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매장에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