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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사진=리얼미터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낙연 국무총지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이낙연 총리는 20.8%로 1.7%p 상승하면서 황 대표와는 오차범위 내인 1.6%p의 격차를 나타냈다.
3위 이재명 지사는 10.1%로 2.9%p 올랐다. 4위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는 2.0%p 오른 5.3%, 5위 김경수 경남지사는 1.1%p 내린 4.8%다.
6위부터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0.3%p 오른 4.7% ▲박원순 서울시장은 0.5%p 내린 4.7%▲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는 0.4%p 오른 4.5% ▲심상정 정의당 의원 4.3%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3.2% 순으로 기록됐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0.1%p 하락한 3.0%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0.2%p 하락한 2.9%로 나타났다. 그 외 '없음'은 6.6%, '모름·무응답'은 2.7%였다.
범진보·여권 주자들의 선호도 합계는 7.0%p 하락한 49.4%, 범보수·야권 주자군은 5.5%p 상승한 41.3%다. 두 진영의 격차는 8.1%p 크게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5.5%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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