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드림클래스. /사진=삼성 드림클래스 홈페이지 캡처
삼성 드림클래스. /사진=삼성 드림클래스 홈페이지 캡처

삼성 드림클래스가 주중·주말교실 대학생 멘토 정기 선발을 시작했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학업의지를 고취시기고자 운영되는 방과 후 주중·주말교실이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4일 2019년 2학기 주중·주말교실 대학생 멘토 정기 선발 안내문을 공고했다.

대학생 멘토가 되기 위한 지원 자격은 국내 대학교의 재학생이다.


등록금 부담을 경감한다는 장학금 지급 취지에 따라 휴학생은 지원 불가하다. 다만 복학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또 2019년 여름캠프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다.

활동 약정기간은 오는 8월부터 2020년 1월(배정 중학교의 겨울방학 전)까지다. 2학기 겨울방학 수업은 하지 않는다. 아울러 다음 학기 멘토 활동 지속 가능 여부는 활동 평가 및 배정된 중학교 드림클래스 지속 운영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지원서 접수는 4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1일 오전 10시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합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면접전형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고 홈페이지 합격통지문에 안내된다.


면접 합격자는 8월1일 오후 2시에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삼성 드림클래스 장학금은 시간당 3만7500원이다. 이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경우 사업 취지를 고려해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