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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임한별 기자 |
메가스터디교육이 영어영역 출제경향에 대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면서 “대부분 지난해 수능과 동일한 유형인 가운데 빈칸 추론 문항과 함축 의미 추론 문항이 어려웠고 간접 쓰기 유형은 평이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33번과 34번의 경우 윤리, 정보통신, 미디어 등 추상적인 소재의 지문이 사용됐다”며 “선택지도 어려워서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절대 평가인 영어 영역 등급 비율에 대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1등급 비율이 2018학년도 수능에선 10%, 2019학년도 수능에선 5.3%로 나타났다”며 “이번 시험에선 극심한 불균형을 어느 정도 만회하고자 하는 의도가 들어가 있다고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영어영역과 관련 "내용 영역(인문, 사회, 자연, 예술, 문학 등)별로 균형 있게 출제해 수험생의 학습 성향에 따라 유불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제했다"며 "‘중심내용과 맥락(대의파악)’, ‘세부내용(‘세부정보’)’을 묻는 문항은 EBS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해 출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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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