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임한별 기자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임한별 기자

오늘(4일) 치러진 '2019년 6월 모의고사'가 종료됐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시험은 전국 2053개 고등학교와 425개 지정 학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험은 실제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처음으로 제공하는 모의고사다. 시험 시간은 실제 수능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모의고사는 ▲1교시 국어영역(08:00~10:00),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됐다.

입시전문업체 메가스터디, 이투스, EBSi 등은 이번 모의고사 관련해 실시간 등급컷과 성적 분석 풀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BS는 EBSi 고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채점과 성적 분석, 실시간 등급컷, 총평과 해설 강의, 연계내역 분석, 해설지를 제공한다.

EBS 채점을 기반으로 추정한 예상 등급컷은 저녁 7시30분, 문제 해설 강의는 오후 5시30분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문제와 정답 이의 신청은 모의고사가 끝난 직후부터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또한 17일 오후 5시에 정답이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성적표는 오는 25일 수험생들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이 기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