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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동국대학교 경영관에서 ‘동국대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에 참석한 범농협 임직원들과 남영수 NH농협은행 부행장(첫줄 오른쪽에서 2번째) 이 입교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
교육과정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8주간 진행하며, 범농협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이론뿐 아니라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접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농협은행은 또 NH디지털R&D센터를 신설해 블록체인 연구 및 신규 사업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4월 은행권 최초로 P2P업체가 발행하는 원리금 수취권의 조작과 변경을 막는 ‘P2P 금융증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의 실적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교식에 참석한 남영수 부행장은 “블록체인은 잠재력과 가능성이 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기술”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전문화한 실무인력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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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