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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과 7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서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시각장애청년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 보내기'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SC제일은행 |
올해 주제는 '시각장애청년, 퓨처메이커스(Futuremakers)를 위한 창의적 기업가 가이드'로 정했다. 시각장애청년들이 사고를 전환해서 누구보다 우수한 자신만의 강점과 자질을 찾아내 사회 혁신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될 예정이다.
'퓨처메이커스'는 차세대 주역인 청년들 중 특히 시각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의 교육, 성장, 자립을 지원하는 SC제일은행 및 모기업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지역사회공헌 활동 주제다. 오디오북을 녹음할 목소리 기부자 100명을 선발하는 '착한 목소리 오디션'에는 총 1만여명의 참가자가 몰려 약 1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소속 시각장애인 20명이 '시각장애인이 듣기 좋은 목소리,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목소리' 의 심사 기준에 따라 심사를 맡아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오디오북을 제작한다는 의미도 더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앞으로도 SC제일은행은 취약계층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각장애청년, 퓨처메이커스(Futuremakers)를 위한 창의적 기업가 가이드'는 페스티벌에서 선정된 목소리 기부자들의 녹음을 거쳐 오는 8월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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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