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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갑수 글로벌 금융학회장. /사진=뉴스1 |
오갑수 글로벌 금융학회장이 차기 한국블록체인협회장에 내정됐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10일 오갑수 글로벌 금융학회장을 차기 협회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24일 임시총회를 열고 오 내정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오 내정자는 이변이 없는한 총회에서 선출된 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오 내정자는 서울대 상과대학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참여정부 시절 금융감독원 은행담당 부원장을 지낸 후 SC제일은행 부회장, KB국민은행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블록체인협회를 이끄는 진대제 회장은 퇴임 후 서울시 혁신성장위원장 및 시정고문으로 미세먼지 등 도시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진 협회장은 지난해 1월 취임 후 1년5개월 동안 협회 기반구축과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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