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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김해시 |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검진비용 부담, 주중 검진의 어려움 등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검사항목은 B형간염, 간 기능, 당뇨 등 14개 항목이다.
검진 결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유소견자는 보건소 만성질환관리사업 대상자로 등록해 주기적인 관리와 교육을 제공하고 필요 시 관내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종학 시 보건소장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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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