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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감칠맛 나는 곡과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축제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 홍자, 지원, 숙행이 축하공연도 잇따랐다.
막국수닭갈비축제는 춘천의 대표 먹거리축제로 오는 16일까지 춘천역 앞 행사장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해 축제 방문객은 12만명이며 경제효과는 약 7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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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원)=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