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사진=임한별 기자 |
◆스마트스트림 G2.5 GDi 첫 적용
K7 프리미어는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5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102만~3397만원 ▲3.0 가솔린 모델 2개 트림(노블레스, 시그니처) 3593만~3829만원 ▲2.4 하이브리드 모델 3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3622만~4045만원 ▲2.2 디젤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583만~3790만원 ▲3.0 LPi(면세) 모델 2595만~3460만원 ▲3.0 LPi(비면세) 모델 3094만~3616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스마트스트림 엔진. /사진=임한별 기자 |
3.0 가솔린 모델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을 적용했다. 고출력 전동모터가 랙에 장착돼 운전자가 핸들을 조작할 때 조향값을 인지해 즉각적으로 구동시킨다. 이로 인해 기존 대비 조향 응답성이 강화됐다. K7 프리미어는 기존 대비 차음 유리 확대 적용, 하체 보강을 통한 진동 및 소음(NVH) 개선으로 한단계 높은 수준의 정숙성을 선사한다. 가솔린과 디젤 전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해 더욱 부드러운 변속감을 체감할 수 있다.
|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사진=임한별 기자 |
K7 프리미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기술(ADAS)과 편의사양으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이란 정체성을 완성했다.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계기판)에 표시해 안전주행을 돕는 ‘후측방 모니터’(BVM) ▲차선 및 앞차를 인식해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스스로 제어하는 ‘차로 유지 보조’(LFA) ▲터널 및 악취지역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기모드로 전환하는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술 등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C)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편의사양으로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12.3인치 풀 컬러 TFT LCD 클러스터, 조작성을 높이는 전자식 변속레버(SBW) 등을 탑재했다. 특히 지난해 기아차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홈투카(Hometo Car)기능에 더해 카투홈(Carto Home)기능을 국내 처음으로 K7 프리미어에 적용했다.
|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내부. /사진=임한별 기자 |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청각시스템인 ‘자연의 소리’와 전·후방 영상을 녹화하고 내비게이션 화면이나 스마트폰으로 촬영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빌트인 캠’, 카카오와 협업한 ‘카카오 자연어 음성인식’ 등 다양한 커넥티드 카 기술을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K7 프리미어는 신차 수준의 디자인 변경과 국내 최초, 동급 최고 수준의 신사양 적용으로 ‘최초와 최고(프리미어)’의 가치를 구현,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디자인, 파워트레인, 사양, 가격 등 전 부문의 혁신을 통해 탄생한 K7 프리미어가 국내 준대형시장의 새로운 지배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