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정문. /사진=뉴시스
YG엔터테인먼트 정문. /사진=뉴시스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의 마약 의혹이 불거지면서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락세다.

12일 오후 1시31분 현재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3.45%(1150원) 하락한 3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비아이가 2016년 마약을 구매해 흡연한 정황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비아이를 조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그해 마약류 위반 피의자 A씨는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A씨는 1차 조사에서 비아이가 LSD 대리 구매를 요청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3차 조사에서 진술을 번복했고, 비아이는 경찰 조사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공식입장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