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30세 미만 여성 대상 '퓨쳐 FAB. 이노베이션 &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 개최. /사진=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30세 미만 여성 대상 '퓨쳐 FAB. 이노베이션 &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 개최. /사진=람보르기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오는 10월14일까지 총 4개월간 30세 미만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퓨쳐 FAB. 이노베이션 &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젊은 여성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어워드 참가자들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예술(Art) ▲테크(Technology) 등 총 3가지 주제 중 1개를 선정해 혁신과 변화를 중요 시하는 람보르기니 브랜드 정신을 반영한 프로젝트를 제시해야 한다.


람보르기니측은 출품 프로젝트의 사회적 영향력, 혁신성, 실현 가능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출품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람보르기니 경영위원회와 람보르기니의 여성자문위원회(FAB)에 소속된 여성들로 구성된 배심원들이 각 주제당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는 브랜드 가치와 가장 일치하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및 참여를 하게 된다. 수상자 3명은 람보르기니에서 사내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람보르기니 여성자문위원회의 후보가 될 수 있는 자격도 얻는다. 여성자문위원회는 2018년 설립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200여명의 전세계 여성들이 활동 중이다.

카티아 바시(Katia Bassi) 람보르기니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어워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로서의 연속성을 부여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30세 미만의 젊은 여성들에게 여성 리더십의 경험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우리와 함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