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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초크./사진=TV조선 캡처 |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다큐멘터리 '위대한유산'에는 세계기대수명 1위의 건강비결로 '아티초크'가 소개됐다. 아티초크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유럽과 남미, 미국등지에서는 양배추, 양파처럼 대중적으로 섭취하는 꽃봉오리 채소로 일명 '유럽의 불로초'로 불린다.
고대 그리스부터 약용식물로 섭취해왔으며 먹을 수 있는 부위가 적고 손질이 까다로워 귀족채소도 불렸다. 아티초크에는 비타민, 칼슘, 칼륨, 마그네슘, 식이섬유와 같은 영양소와 아피제닌, 나린제닌, 루테올린 클로로겐산과 같은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돼 영양공급 및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사과나 양배추 보다 2배 이상 많이 함유돼 마그네슘 또한 바나나 보다 2배 이상 풍부하다.
다만 과다 섭취 할 경우 장내 가스가 차 복부팽만감 등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이밖에 구토, 복통, 두통 등을 호소할 수 있다. 돼지 풀이나 국화과 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역시 아티초크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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