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201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다./사진=뉴시 |
이날 필기시험이 끝나고 시험 문제를 검색한 수험생이 늘어 실시간 검색어에 각종 영어단어와 사자성어가 올라오고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heer’은 순전한, 순수한이라는 뜻이다. ‘utter‘은 완전한, (입으로 소리를) 내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시험에 나온 'keep abreast of', 'exhume', 'excavate'는 각각 최근 정황을 잘 챙겨 알아두다, (검시를 위해 시체를)발굴하다, 발굴하다는 의미다. 함께 시험에 출제된 의방유치는 조선 세종 때 왕명으로 편찬된 동양 최대의 의학사전이다.
2019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지원자수는 지난해 32만799명보다 7만5122명 감소한 24만5677명으로 평균 경쟁률도 지난해 19.3대 1에서 10.4대 1로 급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