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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현 선수. /사진=뉴스1 |
남자축구 사상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준우승을 기록한 정정용호가 금의환향했다.
대표팀 주장 황태현(안산)은 이날 귀국 인터뷰를 통해 "폴란드에 있을 땐 이 정도인줄 몰랐는데 한국와서 느껴보니 저희가 역사적인 일을 해낸 것 같다. 자랑스럽게 느껴진다"며 "다함께 같이 싸웠고 간절했기에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장으로서 어떻게 대회에 임했냐는 질문에 "매순간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다"며 "선수들에게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냉정하게 집중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답했다.
황태현은 "결승전에 져서 아쉬움이 남았다"면서 "저희가 한 팀으로서 마지막 경기가 끝났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더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경기를 통해 많이 성장하고 느끼고 배웠다"며 "선수들과는 각자 소속팀에서 위치를 잡아서 더 높은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경기를 통해 많이 성장하고 느끼고 배웠다"며 "선수들과는 각자 소속팀에서 위치를 잡아서 더 높은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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