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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프렌즈 LA 헐리우드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라인프렌즈 |
스토어 오픈 전부터 1000명 이상 줄을 서며 관심을 받았던 라인프렌즈 LA 할리우드 스토어는 주말에만 1만8000명 넘게 방문해 글로벌 캐릭터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라인프렌즈 LA 헐리우드 스토어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점에 이은 미국내 두 번째 정규스토어다. ‘BT21’과 ‘브라운앤프렌즈’ 인기를 기반으로 북미사업 확장에 주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7월 오픈한 라인프렌즈 뉴욕 스토어는 당시 약 3주간 30만명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해당 지역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 라인프렌즈 LA 헐리우드 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라인프렌즈 |
LA 할리우드 스토어는 라인프렌즈와 방탄소년단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글로벌 캐릭터 ‘BT21’을 중심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할 만한 색다른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LA 할리우드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남기고 간 핸드프린팅을 전시하는 한편 BT21 캐릭터 TATA(타타)를 3M 규모로 최초 제작한 ‘메가 타타’와 포토존도 마련했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인기 캐릭터 IP를 활용해 미디어 콘텐츠, 라이센싱 등 북미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LA 할리우드와 뉴욕 스토어를 교두보로 삼아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LA 헐리우드 스토어 오픈에 맞춰 독일 카메라브랜드 ‘라이카’와의 컬래버 제품을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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