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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식약처 |
안전평가원은 지난 2011년 영국, 일본, 미국 등에 이어 세계 5번째로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분야' WHO 협력센터로 지정받은 바 있다.
연차보고서에 담긴 주요 내용은 지난해 수행한 ▲WHO 가이드라인 및 권고사항 제·개정 지원 ▲국제표준품 및 시험법 관련 국제 공동연구 ▲개발도상국 규제기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서태평양지역 등에서 WHO 가이드라인 이행 촉진 등 성과다.
지난해 안전평가원은 '바이오시밀러 질의응답 관련 가이드라인'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 WHO 가이드라인 47건에 대한 기술자문과 '빈혈치료제 표준품' 등 56건의 WHO 국제표준품 개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또 개발도상국의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역량강화를 위해 WHO에서 국제교육훈련센터로 지정받아 GMP 심사관 교육, 국가출하승인 교육, 백신 장비 교육 등 총 37개국 230명을 교육했다.
'WHO 바이오의약품 GMP 이행워크숍' 등 국제기준의 이행을 위해 WHO와 공동으로 총 9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2018년 연차보고서를 국문뿐 아니라 영문으로 발간할 예정"이라며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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