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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가 아이 키우기 좋은 3기신도시 조성 연구에 들어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정부는 지난해 12월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을 통해 대규모 신규택지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한다는 개발방향을 발표했다.
이에 올 1월 교육부·국토교통부·교육청·LH는 ‘국공립유치원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3기신도시에 들어서는 유치원을 100% 국·공립으로 설립하고 입주시점에 맞춰 적기에 학교를 개교하기로 합의했다.
LH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3기신도시를 ‘교육친화 도시개발 선도모델’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LH는 아이의 성장단계를 영아기·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로 구분해 각 단계별 필요시설과 수요를 분석하고 ▲아이 키우기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 ▲체험과 놀거리가 있는 동네 ▲이웃과 함께하는 동네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용역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부모 및 보육·교육 전문가에 대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연구용역에 포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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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