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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가 신중년 세대의 도시재생 분야 창업 지원 및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영대(왼쪽)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와 변창흠 LH 사장. /사진=LH |
LH는 지난 2015년부터 ‘LH 소셜벤처’를 통해 청년 창업 및 도시재생·주거복지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을 지원했다.
LH는 이번 사업에 대해 LH 소셜벤처의 세 번째 사업으로 청년층에 비해 지원이 부족한 신중년 세대의 도시재생 분야 창업 및 재취업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활동가를 배출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이며 8월 중 총 30명의 교육생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들은 16주간 도시재생 및 창업 관련 집합교육을 받고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하는 현장실습에 참여할 계획이다.
16주의 교육을 수료한 뒤에는 도시재생과 관련한 점포를 창업한 교육생은 별도의 심사를 통해 실무 지원 창업컨설팅과 매장 인테리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지원금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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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