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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22일 건설 중이던 건물이 붕괴돼 7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현지언론 크메르타임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현장 동영상 캡처./사진=뉴시스 |
2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22일 오전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인근 해변에 있던 중국기업 소유의 7층 건물이 공사 중에 갑자기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건물은 노동자들의 임시 숙소로 이용돼왔으며, 당시 약 50명 정도의 노동자가 잠들어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24명이 다치고 17명이 사망했다. 캄보디아 경찰은 건물주와 건설업체 대표 등 중국인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물이 갑자기 붕괴된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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