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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
2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아파트 고분양가 심사기준 강화에 앞서 두 단지의 분양보증서를 발급했다.
서울 서초구 서초2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물량인 ‘서초그랑자이’와 동작구 사당3구역을 재건축하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난 21일 HUG로부터 분양보증서를 발급받았다.
두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서초그랑자이가 4687만원,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이 2813만원이다.
두 단지의 조합은 분양가를 두고 HUG와 협상하던 중 고분양가 심사기준이 강화되기 전 HUG가 제시한 분양가로 일정을 진행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서초 그랑자이는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조합 임시총회를 열어 새 분양가에 대한 의결을 거친 뒤 다음달 분양 일정을 다시 조율할 전망이다.
한편 HUG는 오늘(24일)부터 신규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가 주변시세의 100~105%를 넘지 못하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110%까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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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